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수색동 흑자 아닌 줄 알았는데 맞았다면

연세팜스의원 행복의 미소를 짓게 하는, 2025. 9. 6. 23:27

 




수색동 흑자 아닌 줄 알았는데 맞았다면





처음엔 수색동 흑자가 아니라 기미나 진피색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흑자여서 치료 방법에 대해 찾아보며 고심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흑자의 경우 기미나 진피색소와는 다른 치료 방법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VSLS 리팟에 대해 주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VSLS 리팟이 다시 재발하는데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치료를 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수색동 흑자에 대해 설명해 보자면 교과서에 색소 질환으로 분류되어 있긴 하지만 사실 색소 질환이 아닌 양성 종양이랍니다. 그래서 색소 질환으로 생각하고 치료를 진행하게 될 경우 반드시 재발하면서 치료에 실패하게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는데요.

이러한 수색동 흑자를 제대로 치료하는데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병변 부위보다 레이저를 넓게, 아주 강하게 쏘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럴 경우에는 화상을 입게 되는데요. 그래서 레이저를 강하게 쏘기도 해야 하지만 레이저에 대한 반응을 최소화시키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VSLS 리팟을 통해 도움을 받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VSLS 리팟은 532nm 파장의 엔디야그 레이저 소스에 이루다의 VSLS를 적용한 의료기기를 말한답니다. 기존보다 5~10배 정도 강한 레이저를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조직 반응이 훨씬 적게 생기도록 만들어졌는데요. 그래서 흑자에 가장 적합한 기기랍니다.

또 병변 부위의 이상세포를 완전히 제거하기 때문에 시술을 받고 나서 수색동 흑자가 다시 재발한 경우는 아직까지 없는데요. 이러한 흑자 치료는 늘 1회로 끝난답니다.

또 한 번 이상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는 수색동 흑자 때문이 아니라 진피색소나 기미가 동반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치료를 하고자 한다면 색소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도움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덧붙여 색소 질환의 동반 여부는 시술을 받고 나서 알 수 있는데요. 시술을 받고 나서 2주 후에 듀오덤을 제거할 때 보인다면 진피색소이고, 듀오덤을 제거하고 나서는 보이지 않았는데 2~3주 후에 보이기 시작한다면 기미랍니다.





그리고 VSLS 리팟은 콘텍트 쿨링 방식의 혈관 과냉각 기술과 스마트 글라스, Auto Derm 기술을 갖추고 있는데요. 시술을 받는 동안 설정되어 있는 냉각 온도를 계속 유지해서 피부를 보호하면서도 안전하고 강력하게 에너지를 조사한답니다. 또 어떤 시야각과 시술 환경에서도 시술자에게 선명한 디스플레이로 VSLS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또한 타깃에만 레이저 에너지를 조사하는 위치 인식 및 추적 가이드 기술을 갖추고 있는데요. 체외형 의료용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수집한 병변 데이터로 타깃에 맞춰서 에너지를 조절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안전한 시술을 지원합니다.





또 VSLS 리팟을 시술하게 될 때는 먼저 세안을 한 다음 마크뷰를 하게 되는데요. 그 후 상담을 받고 나서 시술받을 부위를 표시하게 됩니다. 또 표시가 된 상태로 아이패드를 이용해 사진을 촬영하게 되는데요. 그 후 수술실에서 에피리도를 하고 관리실에서 마취크림을 바릅니다.

또 시술이 들어가고 나서 시술에 들어가고 나서는 관리실에서 데소나를 하고, 데소나가 흡수되고 나면 듀오덤을 적용하게 되는데요. 그 후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하면서 예약을 2주 후로 잡는답니다. 그리고 2주가 지나면 듀오덤을 제거하면서 상태를 확인하게 되는데요. 해당 부위를 정리하면서 아토베리어를 도포합니다.





또 수색동 흑자가 아니라 기미나 진피색소인 경우에는 VSLS 리팟으로는 어렵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색소 세포 수가 정상보다 많아지면서 피부의 표피와 진피에 색소 침착이 생긴 것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레이저 빔을 조사해서 피부 세포 속에 있는 멜라닌 색소를 세포 손상 없이 파괴하여 제거하는 방법으로 도움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레이저 토닝을 통해 도움을 받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